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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스쿨을 고민하는 젊은 엄마 아빠들에게

우리는 자녀교육을 삶의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 고민하고 애쓰며 양육하려고 한다. 하지만 돌아보면 그 길은 내가 힘들게 왔던 길이었음을 알게 된다. 왜 나는 힘들게 그 길을 와놓고 내 자녀에게 그 길 만을 고집하는가. 모두가 한길을 가는 획일적인 사고말고 우린 좀 다른 시각으로 자녀 교육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. 자녀 교육이 고민인 모든 부모에게 다양한 교육방법을 지나 홈스쿨이라는 길을 걸었던 우리 가정의 경험담을 들려주고자 한다. 이 책을 발판삼아 용기를 내서 부모도 자녀도 즐겁게 갈 수 있는 자녀 양육의 길을 찾기를 바란다.
우리는 자녀교육을 삶의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 고민하고 애쓰며 양육하려고 한다. 하지만 돌아보면 그 길은 내가 힘들게 왔던 길이었음을 알게 된다. 왜 나는 힘들게 그 길을 와놓고 내 자녀에게 그 길 만을 고집하는가. 모두가 한길을 가는 획일적인 사고말고 우린 좀 다른 시각으로 자녀 교육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. 자녀 교육이 고민인 모든 부모에게 다양한 교육방법을 지나 홈스쿨이라는 길을 걸었던 우리 가정의 경험담을 들려주고자 한다. 이 책을 발판삼아 용기를 내서 부모도 자녀도 즐겁게 갈 수 있는 자녀 양육의 길을 찾기를 바란다.
유행식, 김윤영 부부는 교육에 유별난 철학이 있거나 아이들만 바라보고 살아온 사람들이 아니다. 그냥 내가 받아온 공교육이 너무 힘들었고 우리 아이들은 좋아하는걸 하며 살았으면 좋겠다는 그 바램과 하나님께서는 우리 아이를 만드셨을때 분명히 재미있게 공부하고 일할 수 있는 재능을 주었다는 확신으로 교육의 방법들을 찾고 고민한 평범한 부모이다.
아이들은 성인이되어 부모곁을 떠났지만 여전히 한발 뒤에서 기도하며 홈스쿨을 지속해 나가고 있으며(이 세상의 삶이 끝나야 홈스쿨도 끝날 듯^^), 산골 자연속에서 살면서 자녀의 교육에 대해 고민하는 가끔 찾아오는 사람들과 경험하고 공부한 홈스쿨링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함께 고민하며 평범한 농부로 살아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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